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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 수기

홍콩 해외 취업 전략 (2) : 직장인 편 홍콩 글로벌 취업 / 톡톡 홍콩의 그녀!

2010/08/21 09:10

복사 http://blog.naver.com/haebaba21/70092409759


 

 

아니, 어쩜 여러분은 학생편 홍콩 취업전략 읽으시며,

제일 궁금한 게 "제 고민과 방황은 어떻게 보내시고 극복했는지 궁금해요" 인가요...ㅋㅋㅋㅋㅋ

저도 당근 그런 시간이 있었죠~ 아주 눈물납니다..ㅠ

그런 글은 비오는 날, 페퍼스톤 음악 틀어놓고, 김치전에 뿔린 라면 옆에 두고 자판 두드려야 제맛인데요. 쩝. ㅎㅎ

그리고 글 다  쓰고 난 다음에 미드 몇 편 봐주는 센스. ㅎㅎㅎ 아, 생각만 해도 흐뭇해요 ㅋㅋ

그래도 그 글을 쓸려면 우선 "직장인" 편은 마무리 해놓고 써야할 것 같죠? 후훗.

 

 

 

이번 편은 직장인의 홍콩 해외 취업 전략을 써볼까 합니다.

요즘 많이 받는 문의 중 하나죠, (학생들 못지 않게)

 

"저는 어떤 회사에서 이런 경력을 가지고 몇 년 일했는데,

홍콩 취업이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럼 또 저는 무지 난감합니다...

제가 헤드헌터라면 그 업계 동향/인맥/커리어 등 조언도 드릴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번에도 제 주변에서 본 상황 등 가지고 설명을 드릴게요.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하고 접근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해외 취업시 필수 조건

 

1. 전문 분야 경력

두 말 하면 잔소리겠죠? 회사에서 채용시 고려하는 건 이거겠죠,

"왜 홍콩에 많은 인재를 놔두고 한국에서 사람을 구지 뽑아 와야 하느냐?"

 

저같은 경우는, 한국어를 할 수 있고, 채권에 대한 지식이 있으며, 트레이딩 데스크 경력이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었는데

나름 제가 저기에 다 해당되니 뽑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홍콩에도 물론 한국어 가능자가 많기는 한데, 금융회사에서 트레이딩 경력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는 않으니깐요.

 

즉, 어디 어느 분야를 지원하든 홍콩에 수많은 경쟁자와 비교를 했을 때,

나만이 할 수 있는 전문 분야를 만드는 길이 해외취업의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헤드헌터들이 볼 때 경력직은 최소 2~3년 경력은 되야 고려하는 것 같아요.

물론 시니어 급 레벨은 6~7년 이상을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요.

 

 

2. 외국어

외국어를 두 번째 순위에 놓은 이유는, 경력직은 남들보다 뛰어난 경력이 언어 능력보다 더 우선시 하거든요.

예전 제 고객이었던 L펀드 매니저님은 영어 잘 못하시거든요. 물론 알아듣고, 말도 하고 하지만 원어민 수준은 아니세요.

그런데 한국 주식 펀드매니저 경력으로 홍콩에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한국담당 펀드매니저로 스카웃 돼 가셨어요.

 

그러나 전반적인 경우에는 영어는 회화/작문은 기본적으로 능숙하게 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래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테니깐요. 아무리 자기 전문 분야고 경력이 있다 해도 언어가 안통하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본인도 회사 생활이 지옥이오, 회사도 힘듭니다.

 

광동어도 역시 거의 글로벌 회사는 영어가 주 언어기 떄문에 별로 쓰실 일 없으실 것 같구요,

만다린어는 수요가 꽤 있더라구요.

 

한인 체육대회에서 만난 한 선배는, 글로벌 물류회사에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띠리리~ 오더니

만다린어로 완전 샬라샬라~~  들어본 즉, 중국에서 일하다가 (거기서 만다린어 떼고) 홍콩으로 발령? 옮겨왔다고 하더라구요.

즉, 만다린어를 하면 내부에서 기회가 많이 있을 듯 싶습니다.

 

 

3. 해외 나갈 수 있는 상황/가족의 동의 등

경력직은 아무래도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신입/대학생 보다는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족의 동의를 꼽은 건, 이게 정말 무시 못할 사항이더라구요.

 

제 대학 대선배님이시자 헤드헌터 대표님은, 어떤 후보를 스카웃 하려고 회사도 다 인터뷰 끝내고 본인도 마음들어하고 했는데,

결국 그 후보자의 와이프가 홍콩에 나가는 걸 반대해서 결국 다 취소됐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사전에 가족들과 입을 맞추어야 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건데, 홍콩에 무슨 부귀영화가 있다고 가족 반대까지 무릅쓰고 와야할 필요있나요. 그죠?

 

 

4. 해외에 미리 있으면 유리

이건 필수 요건은 아닌데 아무래도 바로바로 인터뷰 볼 수 있어서 오는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K모군도 일본에서 사업하다 홍콩에서 일하고 싶어 300만원 딸랑 가지고 캐리어 끌고 오게 됩니다.

홍콩에 온 이유는, 금융계에 진출하고 싶었거든요.

홍콩에 오긴 했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니 당연히 취업이 안되죠, 그래서 영어 학원을 끊고 그때부터 bar에 다니며 엄청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외국인이 있으면 무조건 말부터 걸고 보는거죠.

 

6개월정도 후에 그는 일본어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Jobsdb 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마켓을 커버하는 한 신용회사에서 오퍼를 받습니다.

그리고 결국 기회가 오는데, 술마시다가 알게 된 친구의 추천을 통해 (알고보니 친구가 그 회사 부사장이었다는...) 금융계에 입문에 성공하게 되죠.

 

아무래도 홍콩이나 현지에 아무 직업도 없이 무작정 있는거, 저도 해봐서 아는데 가슴은 타들어가고,

정말 불안하고 좌절스럽고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불안감 때문이라도 빨리 취업을 하기 위해 더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 이 역시 깔끔한 영문 이력서커버레터는 당근입니다.

 

 

 

홍콩 해외 취업 전략

 

1. 직접 지원

저같이 목마른 사람이 우물 찾는다는... 딱 그런 예에 적합하겠습니다. ㅎㅎㅎ

어떻게 보면 저도 직접 지원한 케이스에 속하는데요, 잡스디비를 통해서 지원했는데,

그 지원한 포지션은 떨어지고, 그 회사 HR에서 다시 연락해서 더 좋은 포지션으로 추천해서 인터뷰 보고 합격하게 되었거든요.

 

예전에 같이 점심 한 번 같이 먹은 헤드헌터분도 한국에서 HR쪽에서 경력쌓고 지내다가,

홍콩에 헤드헌터로 지원해서 오퍼받고 오신 케이스더라구요. 

 

잡 포털에서 검색할 때, 꼭 korea/korean으로 하지 마시고,

경력이니까 자기 분야를 찾으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마케팅이면 마케팅 섹션으로 들어가서 왠만한 공고는 다 살펴보고,

그러면서 요즘은 어떤 사람을 뽑고 어떤 스펙이 필요한지, 대충 감이 잡히실 거예요.

 

제가 요즘 검색하면서 느낀 거는,

구지 한국어 가능자만 찾는게 아니라 한국어에 만다린어까지 거기에 영어는 당근.

이런 공고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www.jobsdb.com

www.monster.com.hk

www.classifiedpost.com

www.recruit.com.hk

www.careertimes.com.hk

 

 

 

2. 헤드헌터

헤드헌터로 스카웃 되는 예는 정말 바람직한 예가 아닐수가 없겠습니다.

그 말인 즉슨, 더 좋은 조건데 좋은 대우로 가는 경우가 많을 테니깐요.

 

홍콩에서 만난 A선배는 한국에서 알아주는 PB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여러 기사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분이십니다.

정말 PB답게 자기 관리도 아주 철저한데다 (군살 전혀 없어요!) 매너도 좋고, 상식도 풍부해서 대화를 하면 끊이지가 않는답니다.

한국에서 한창 잘나가다가, 한국 금융회사의 능력보다는 지위/서열로 따지는 문화에 환멸을 느껴 홍콩으로 이직을 생각하던 중,

헤드헌터로 부터 전화를 받게 되고, 그렇게 홍콩으로 오게 되죠.

이분에게 돈을 맡기려면 개인도 10억 이상이 있어야 한다니... 완전 ㅎㄷㄷ 이죠.

 

주로 헤드헌터를 통해 스카웃 되서 오시는 분을 보면 주로 경력이 최소 5~6년 이상은 되시더라구요.

왜냐면 레벨이 높을 수록 회사에서는 사람 뽑기가 조심스러워 주로 헤드헌터를 이용해서 확실한 후보자만 가려서 인터뷰 보는 등, 그렇게 진행하더라구요. 그리고 철저한 보안. 업계에 절대로 소문내서 사람 찾지 않더라구요.

 

* 홍콩에 헤드헌터 시장은 너무 커서 다 나열하기는 어렵구요,

저 위에 잡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면 대부분 공고를 헤드헌터가 올리니

자연스럽게 헤드헌터 사이트를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또 헤드헌터를 이용해서 직업을 찾으시려면,

최소한 헤드헌터에게 이런 업계/포지션을 원한다라고 명확하기 얘기해야 쉽습니다.

왜냐면 헤드헌터가 정말 바쁘더라구요. 그래서 두리뭉실하게 아무거나 괜찮다고 얘기하면,

헤드헌터도 난감하고, 어떻게 기회를 줘야할지 애매하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헤드헌터한테 채권쪽으로 가고 싶다고 확실하게 표명했고,

그 뒤로는 채권쪽으로 자리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물론 관련 경력과 지식이 뒷받침 되있어야 추천을 받아도 오퍼를 받기가 쉽겠죠?

 

 

 

3. 국외 지점 이동/ 발령

홍콩에 계산 한국분들, 주재원으로 오거나 혹은 홍콩 본사로 파견 혹은 아예 재배치 해서 오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즉, 직접 웹사이트 보고 공고 보며 이력서 내고 인터뷰 보고, 직접 뽑혀서 오는 경우가 드물어 그만큼 어렵다는 소리죠.

 

가장 좋은 방법은 해외 파견 근무 기회를 갖는 것일 것 같아요.

그럴 경우에 좋은 점은 회사에서 렌트비를 보조해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전 회사에 같이 근무하던 M상무님은 국내 증권사로 자리를 옮기셔서 근무하시다가,

홍콩에 지점을 이번에 새로 내는데 관련 책임자로 홍콩으로 파견되신 케이스 입니다.

상무님은 정말 능력녀이시죠. 예전 회사에서도 서류 정리를 얼마나 깔끔하게 잘하는지, 회사 내에 소문이 다 날 정도...

 

그리고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M부장님. 일을 너무 잘해서 홍콩에 있는 본사에 다른 부서 보쓰가 추천한 경우지요.

홍콩에 있는 보쓰가, 이 언니 괜찮냐고 물어봣을 때, 한국의 보쓰 한마디, "너 안데려가면 후회할거다."

그렇게 그녀는 홍콩으로, 그것도 더 좋은 조건으로 가게 되었고, 제게 해외 취업의 꿈을 심어주는 장본인이 되죠. ㅎㅎ

외국계는 홍콩이나 싱가폴 등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물론 이를 위해서는, 현지에서 남들이 다 납득하고 추천할만한 실력/성실함을 가지고 있어야 함은 당연할 듯 싶습니다.

 

홍콩에는 한국 신문사도 있답니다. 그 신문사에 한국에서 파견 근무 온 기자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홍콩 삼성전자에 다니는 제 학교 선배님도 계시구요.

 

내부에서의 기회는 언제나 자신이 만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부 멤버들에게 자기가 해외 근무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말 안하고 묵묵히 있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거든요.

 

 

* 홍콩에서 만난 제 친구도 지금은 베이징에 있는데,

그 친구 회사는 베이징에 사무실도 없거든요.

들어보니, 보쓰한테 자기가 베이징에 사무실 차린다고, 보내달라고, 안그러면 퇴사하겠다고.

이렇게 했더니 보내줬다고 하더라구요. 참 독해요~

그런데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이런 적극성도 나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4. 인맥/추천

금융계는 정말 인맥이 중요하죠.

저한테도 보통 사람을 추천해달라고 가끔 물어보는데요, "어디 어떤 포지션에 괜찮은 사람 있어?" 하고 물어보시는 분도 종종 있거든요.

그러면 직접 지원하는 것이나 헤드헌터를 통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쉬울 수 있답니다.

이미 믿을만한 사람이 추천한 거니, 레쥬메 보고 바로 인터뷰로 고고~

 

제가 아는 분도 한국 증권회사에서 일하다, 홍콩에서 일하는 학교 선배가 자리를 추천해줘서

홍콩에서 일하게 되었죠.

 

학교 선배님은 무역 업계에서 일하시는데, 한국에서 일하시다가 고객 업체로부터 홍콩 근무 제안을 받아서

홍콩으로 옮겨온 케이스지요.

 

저도 구직할 때, 업계 선배가 제가 구직하는 걸 알고, 홍콩에 있는 친한 동료나 고객한테 제 이력서를 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직접 한 회사로부터 전화 인터뷰도 했구요.

 

인맥을 통해서 올려면 이미 해외 근무하고 있는 동료나 선배, 상사, 고객 에게 홍콩에 근무하고 싶다는 의도를 알리는 게 좋겠죠?

부탁하는데 매몰차게 거절할 사람은 없거든요.

비록 지금 당장은 기회가 없더라도, 나중에 혹시라도 기회가 생기면 제일 먼저 연락을 주지 않을까요?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

 

저는 홍콩에 직접 와서 맨발로 뛰며 한달만에 인터뷰 끝내고 한달 비자 기다리고 해서 2개월 만에 취업을 마친 경우지만,

홍콩에 와서 직업을 구하는 경력자도 정말 넘쳐나더라구요.

 

란콰이펑가다 아는 친구 만나서 그 옆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미국에서 근무하다가 홍콩에서 직업을 찾고 있다는 사람, 말레이시아에서 일하고 홍콩에 와서 직업을 찾는 사람.

아주 다양합니다.

 

 

제가 구직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경력자들이 가장 쉽게 취업이 되는 방법은,

자기 전문 분야가 뚜렷하고, 경력과 언어 능력이 되는 경우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 어렵죠. 해외취업을 하는게.

그 막막함.

가능할까 하는 의문감.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좋은추억 만들고,

그리고 어느새 돌아보니 제가 꿈꾸고 원하는대로 홍콩에서 살며 일하고 있더라구요.

 

길게 보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불가능이 있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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