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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 수기

[특집] 해외취업 Booming..

해외취업.. 전산쟁이들에겐 요즘 hot issue 이다..
헤드헌터 라는 직종이 주가가 오르고 성공사례까지 신문에 오르내린다. 사실 헤드헌터를 차린 사람들은 요즈음 짭잘하다. 옛날 같으면 와주십시오, 전화하고 커피 타주고 해야 와볼뚱 말뚱한 사람들이 요즈음은 제발로 이력서들고 찾아오고, 하루에도 수백 통씩 이력서가 쌓인다고 한다.

이제 회사 그만둔지 20일... 미국행 계약서에 싸인까지 했으니 나의 사회로의 두 번째 도전은 준비된 셈이다. 사실 난 걱정이 많다. 우선 지금까지 이야기를 써보면...

95년 8월16일 삼성SDS로 첫출근 하기전까지... 미국에서 귀국한지 2주가 채 되지 않았다. 겨우 3년의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왔지만 아침 7시에 출근하기란, 그것도 매케한 공기 속으로..,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 달. 새벽 5시15분에 일어나 7시까지 출근하는 것도(인천에서 서울역까지) 익숙해졌고, 점심먹으로 갈 때 엘리베이터 줄서기도 그렇고 , 만원 전철에서 서서 잘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양은 사실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전산쟁이들이라 처도,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는 내가 사무실을 떠나던 며칠 전 그날깢도 그랬다... 아니 이런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지..

미국행을 결심한건 1년쯤 지난던 무렵이었다. '사는게 이런게 아닌데.. 이형 미국에선 델리-수퍼마켓 같은 가게를 Delli라고 한다-하나 차리고살아도 이것보다 낳지 않아요?' 하던 동료의 말.. 우리회사엔 유난히 해외파가 많았다. 미국서 살다 온 친구들은 대부분 그렇게 이야기한다. 삼성, LG, 현대 그런 Top Brand를 명함에 새기고 다녀야 어깨에 힘들어가는 우리사회와 미국은 많이 다르다. Job은 생계의 수단이고 Life는 자신이 원하는 색깔대로... 그런 것이 서양인의 보편적 사고이다.

그리고....
Hip-hop춤에 여름에도 털모자 쓰고 건들거리며 Rap을하는 흑인... 뭐 그런 이미지가 미국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에는 반면 Family Man이란 부류도 존재한다. 10대들의 광기와 자유로움과는 대조적으로,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지면 그들은 Family Man이 된다. 가족을 제일 소중히 여기고-Bruce Willis는 아내를 구하려고 비행기까지 폭파하지 않는가? - 자녀들과의 시간을 가치 No.1으로 여긴다. 결혼 전까지는 건들거리며 살던 사람이.......
난 회사를 다니면서 아니들과 많은 시간을 갖지 못했다. 둘째아이 사진이 사진첩에 별로 없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회사와 집, 그 사이에만 나의 시간 모두를 할애 했음에도 그렇다. 옛날엔 몸바쳐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미덕 이었다고 한다. 요즈음 새대들의 생각은 다르다. 적어도 386세대인 나(30대 80학번 60 출생한)는 가족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내가 겪어본 3년간의 미국생활 때문에 난 그곳에 가기로 일찍이 마음을 먹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주말에는 당당하게 Family Business가 회사일을 우선할 수 있는 사회로.. 아는게 병이라고 난 그렇게 되고 말았다.

이후 3년이라는 minimum career를 채우기 위해 난 열받는 것, 욕나오는 일 , 다 참으며 3년을 채웠다. 때마침 희망 퇴직이란 것 까지 했다. 98년 새해가 밝으면서부터 난 정보 수집과 이력서 만들기, 책보기, 그런 걸로 퇴근 이후 시간을 썼다. 헤드헌터? 그때는 직업 소개서라 불리웠다. 가보면 해외취업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았다. 이떤 이주공사를 찾았을 때는 2000만원 내면 2년 내에 미국보내 주겠다고 한데도 있었다....

그러다 봄. 98년 취업비자 쿼터가 마감되었고, 미국 아는 친구 통해 거의 잡아놓은 자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Y2K인지 뭔지 때문에 수 많은 전산쟁이들이 우르르 미국으로 몰렸다나?
미국인은 영악하다. 가장 먼저 움직이고, 자신들의 이익이 예상돼면 바로 실행에 옮긴다. 우리들처럼 서류 꾸미고 회담하고, 싸우고, 집단행동, 힘겨루기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그때쯤 헤드헌터라는 말이 신문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매일 전자신문과 조선일보, 그리고 서점에 주말마다 들르던 나는 헤드헌터 목록과 2,20일 이기대 씨의 [외국인회사....] 란 책을 스크랩 하기 시작했다. 사실 해외취업에 관한 책이라고는 그때 서점에서 처음 발견한 터였다. 이기대씨는 Dream Search를 차리고 아마도 가장 먼저 active하게 활동하며 성공한 case이라 생각된다.


난 agent들의 목록을 만들고,resume를 다 보냈다. 전화문의는 아내가 낮에 해두고.. 사실 아내의 적극적 협조가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일차로 내 이력서에 관심을 갖고 Call back 해주는 곳. 이력서 전형후 첫 번째 면접 같은 것이었다. 얼굴보고 소상히 이야기를 나누고.. (헤드헌터에게 조차 신념을 심어주지 못하면 꽝이다.) 영어 테스트.... 어떤 데는 필기, 작문 테스트까지 한다. 사실 테스트는 많이 할수록 신뢰가 간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영어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오히려 Skill 보다는 영어를 할 줄 아는 것이 더 merit이 되었던 것 같다. 영어 인터뷰까지 통과한 곳이 6군데가 되었다. 그런데 이후 8월이 되도록 실제 인터뷰는 연락이 없었다. 연락을 해보면 다 9월말... 그때쯤이 되어야 한국으로 온다는 답이었다. 그리고 진행되는 project는 대부분 내가 해온 일과는 다른 Y2K, Mainframe, IBM host, COBOL 뭐 그런 것들이었다.
그전에 Compuware라는 회사와의 인터뷰 일화가 있다. 내가 다른 사이트에 올려 놓은 것인데....

Compuaware와의 인터뷰.. 5월경 인터뷰를 했었지요. 이번 10월 다시 하나이주공사를 통해 사람을 뽑으러 온다던데, 꼭 try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전 한시간여 영어 인터뷰를 했었는데, 우선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저 그때 꼭 제가 공부하던 뉴저지를 원했고, 그쪽에 Job Offer가 없음을 알고는, 고자세로 마지막 질문인 Salary를 얼마 원하냐는 질문에 7만불을 이야기 했습니다. 낭패한 표정으로 세번이나 되묻던 면접관은 고개를 흔들다가 긴 인터뷰는 깨지고 말았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전 겨우 회사 경력이 3년 밖에 안된 대리급 사원이고 대단한 경력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후, 한국으로 헌팅오는 회사가 제시하는 연봉은 점점 낮아짐을 느낄 수 있었고, 소문으로 듣던, 또 제가 미국에서 알고있는 평균의 연봉에는 못미치는 연봉으로 우리가 헌팅 당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헤드헌터들은 더 많이 성사시키기 위해 아예 이력서를 읽으며 우리들 몸값 범위를 평가절하시켜 기를 꺽는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소수의 전문가 분들은 예외 이지만요....그래도 환률 곱해보면 따블이니 많다는 생각을 하시분도 있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각업체에는 하루에도 수백통의 이력서가 쌓인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던 S라는 대기업에서도 엄청난 인력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동료들이 묻습니다. 미국가는 절차를....
이런 한국의 현실을 보면, 우리 전산쟁이 에게 현재 열려진 특혜가 결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특혜가 아님은 사실입니다.
약아빠진 미국인들이 한국의 현실을 사실은 이용하는 것이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당하고 싶은 이용이지요..

***정도(Right Way)는
1.혼자서 jOB을 찾는 것입니다. 3박자를 갖추어야 가능하겠지요. 영어+기술+정보 !!
내년을 생각하시면 인터넷을 지금 뒤지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2.좀 부족하지만 도전하실 분은 헤드헌터가 일반적입니다. - 아직은 국내 헤드헌터들의 역량은 부족합니다. 좀 부풀려져 있다고 할까요? 몇몇 업체를 빼고는 100% 그들에게 의뢰 하시면 안됩니다. 나름대로의 수수료도 있고, 많은 경쟁률로 인해-그에 비해 일하시는 분은 적더군요. 또.. COMPUWARE 같은 큰 회사 외에는, 대부분 용역업체 이거나 또다른 미국의 헤드헌트사와 일이 진행됨을 아셔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것이 보통이지만 처음 미국문을 두드리시는 분들은 충격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지에 가서의 대기 시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3. 이주공사를 통한 경우, 퇴직금을 두둑히 받으신 분들은 문제가 없겠지요.. 비용이 가장 많이 듭니다. 성공여부는 제가 장담해드릴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전 계약을 했으니 뭐~ 신뢰했다고 해야겠습니다.)
전 경력이 미천하여, 연봉에는 큰 욕심을 버렸다고 말씀드렸으나,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얻은 경험으로, 이주공사를 통한 이번 케이스에 제일 적정한 Starting Salary를 받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수료 빼면 똔똔 이지만요.... 하지만 문제는 미국 가서의 일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1,2년 후에 자리잡으면, 살아남으신 분은 그래도 이 분야에선 장미빛입니다.
전 3번이니까 ... 이주공사를 통한 장점은 수속이 가장 빠릅니다(이번 전산직 해외취업건의 경우). 사람모으고, 심사하고, 도장 찍으면--> 비자Process이고 나오면 출국이죠. (회사? 이건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합니다.- 이주공사는 전산쟁이 세계를 잘 모르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현재 미국비자 쿼는 11만 5천개로 늘어 났지만 아마 년말이면 땡! 일 것입니다.

전 계약하고 나서 다음 일주일동안 Dream Search, Compuware 등으로 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일들이, 헤드헌터들과 유수 업체들이 활발히 움직이는 이유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론, 현재 Try 중이신 분은 만반의 준비로 도전하십시요. 많은 기회와 경쟁이 있습니다. 기회를 잡으신 분들은 비용이나, 연봉에 집착하지 마십시요. 능력을 보이면 분명 1년내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다닐때는 이렇게 메일로 토론하거나 구직자 입장의 사이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실제 많은 분들이(사실은 200만을 실업자를 생각하면 극소수입니다) 나가고 있고,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활발히 서로(얼굴은 모르지만) 연락하고 묻고, 알려주고 해서 한국의 유능한 전산쟁이 여러분이 한분이라도 더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가서도 꼭 서로 도움이 되면 좋겠고요...
저는 항상 Positive한 입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어두운 면이야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고....
두서없음에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나서..
난 일단 잘 나가던 회사를 정리했다. 마음이 뜬 상태로 회사에서 이일 저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무렵 많은 동료들이 갈등을 겪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실천하는 사람은 ?

난 무모하게(?) 가족회의를 했고 부모님께 아내에게 내가 1년을 놀지도 모른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의외로 모두 나에게지지를 보내주었다. 아마 믿음 때문이었으리라... 그리고 모두들 밤잠 못 주무셨겠지만....

이사님께 인사하고-입사할 때 그리고 퇴사할 때 이사님과 마주 앉아 커피 마시는 일을 했다. 겨우 두 번.... - 일주일 후, 신문광고 하단의 모집 광고보고 보낸 건이 성사되었다.
미국의 변호사와 고용측 부사장이 방문하여 일주일 만에 진행된 건이었다. 면접->시험->계약... 난 하루라도 가족들이 고민하는 걸 덜어주는 것이 최선 이라는 신념이었으므로, 돈 내라는 것도 흔쾌히! 시험도 흔쾌히! 계약 조간도, 연봉도 흔쾌히! 받아 들였다. 왜냐하면 내가 합격했기 때문에.... 가족들은 내가 하려는 일이 뜬 구름이 아님을 다시 믿었고....... 삼성이라는 최고의 직장을 그만둔 나의 행보가 막연하지만은 않다는 것에 동조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나는 요즈음 전화 받는 일, 메일 답장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와중에 알 게 되었고, 합격한 사람도 진행 중인 사람도 불안과 갈등으로 결정을 못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해외취업 사이트라는 게시판도 만들었고 내가 아는 자그만 지식들도 읽어줄 한사람을 생각하며 쓴다.(나 자신의 다짐이라는 의도도 있지만..)

수 많은 헤드헌터에서 손짓을 하고, 돈에 관하여, 수수료, 연봉, 지원혜택, 이런 것들이 다 다르고 또 기준을 알기 어렵고, 뭐 그런 혼란 때문이다. 헤드헌터, 이주공사.. 반은 한국법으로 불법이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세미나 몇 번하고 광고 몇 번 때리고.. 하는 일이 없다. 현재 국외로간 취업자, 계약한 취업자 수도 재대로 파악 못하고 있다. 오히려 뻥 튀겨서 신문에 기사들만 간혹 혼란을 더해준다. 내가 단언 하건데 실제 취업자 수는 새발의 피다. 미국에서 한국이 IMF라 실업자 구제하려 사람 데려가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미 소수의 한국 전산쟁이 선배들이 미국에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므로 좀 더 싼값에 그런 사람을 찾으러 오는 것 뿐이다. 난 지금 그것이 걱정이다. 내가 가서 Korean 명예에 똥칠할까봐.... 이야기가 샛다.
실제 가능성 있는 사람은 여기저기서 내미는 제의에 고민을 한다. 난 고민을 하지 않았다. 사기를 하려고 들면 경찰도 속일 수 있다. ㅈ;금의 고민은 어차피 가면 다 해소될 것들이다. 고민하고 돈 좀 덜들고, 연봉 더 받고 해봐야 한국과는 다른 냉정한 사회에서 노란 아시안이 살아나는 것은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다들 알고 있을리라....

해외로.. 마음이 굳은 분이라면 한가지 목표가, Qualify 그것만 고민하고 나머지는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돈-매우 좋은 목표이다. 인터뷰에 이렇게 말해도 미국인은 흔쾌히 믿는다. 자신도 그러니까.. 아무리 적어도 환율 때문에 우리나라의 두배 이상 연봉을 받는다. 허리 졸라매면 금새 돈을 모을 수도 있다. 옛날 사우디 열사에서 땀흘리던 선배들처럼....

명예-역시 좋은 목표다. 미국 한번 안가 본 사람이 어디있나 싶을 정도로 우리사회는 종속화 되어있다. 미국에서 쌓은 career 는 훗일 다시 한국으로돌아왔을 때 큰 힘이 될 수도 있다. (사실 그것이 깨질 날이 빨리 와야 하는데..)

영어-많은 사람들이, 직장인들은 영어로 X나게 고생한다. 사실 요즈음 시대에는 필수이고 하니 돈주고 배우는 영어 외국가서 돈벌며 배우면.... 밑져야 본전이다. 하지만 요건 조금 위험하다고 본다. 일하는 것과 유학하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두배의 노력이 필요한 목표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의 첫 번째 목표는 이것이다...

나의 목표-그런 것은 아니다. 난 어머니께 약속했다. 잔디밭 딸린 집에서, 고추심고, 화원 가꾸고 흔들의자에 앉아 뜨개질 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그리고 아버지께는 허름한 차고라도 공작실 만들어 드리기로.... 손주 앉혀놓고 뚝닥뚝닥 목마도 만들고 그럴 수 있게.... 그리고 수경이 종석이 잘 키우기로 아내와 약속했다. 주말마다 종석인 테니스 가르키고, 수경이는 뭘시키지?

그래서 나는 설령 미국서 접시를 닦으며, Waiter를 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있다. 그래서 다른 일에는 고민을 하지 않는다.

왜 우리땅에서는 그렇게 안되는 걸까? 돈? 시간? 마음? 모두 다?

[추석전 커가는 달을 보며 고민할 많은 이땅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kenny (Thursday, October 01,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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