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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채 관세청 관세행정관 WCO HS위원회 의장 연임

입력시간 | 2017.03.27 11:19 | 피용익 기자  yoniki@edaily.co.kr

 

 
김성채 관세청 관세행정관 WCO HS위원회 의장 연임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김성채(사진) 관세청 관세행정관이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HS) 위원회 의장에 연임됐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김 행정관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제59차 HS위원회에서 의장에 재선출됐다. 김 의장은 앞으로 1년 더 HS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의장은 지난해 HS위원회 의장 직을 맡은 이후 ‘HS 2017 개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신상품에 대한 국가 간 의견을 조정하는 등 1년의 회기를 원만히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국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WCO HS위원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면서 세계 품목분류기준 확립 및 한국 주력수출품목의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품목분류 관련 최고의 전문가다.

특히 정보기술(IT) 신상품인 ‘갤럭시 기어’를 시계(관세 4~30%)가 아닌 무선통신기기(관세 0%)로, 전동객차(관세 3.75%)를 무관세품목인 자주식객차로 분류하는 결정을 이끌어 한국 수출기업의 관세 비용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했다. 
 

관세청은 “우리나라가 의장 직을 연임하게 됨으로써 국제기구에서 우리 주력 수출상품의 공정한 품목분류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시장에서 외국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 중인 수출기업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X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DCD=A00101&newsid=0260104661586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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